나는 그게 참 의문이야.

 

일본이 재침략할까봐? 그럼 싸우면되지 왜 모지리처럼 질질 짜며 발목을 잡으려 구냐?

 

북괴따위에 매달리더니 어느순간 다들 쫄보가 됐나?

 

같이 무장하고 한놈 절단날 때 까지 붙어보는 강단은 없는거냐?

 

그냥 질질짜면서 "재 나빠염"이라는 선동밖에 못 해?

 

찌질하게 굴지말고 사생결단을 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나는 그래서 일본의 재무장을 적극 찬성한다.

 

제발 내가 총을 들 수 없을만큼 힘이 없어지기 전에 끝을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