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내내는 게 우선인 느낌이라면 미미킹이 맞을 것 같고

 

생존을 위해 자연을 흉내내 의태하는 것은  캐머플라쥬

따라하며 비웃거나 상대방의 반응을 관찰하는 느낌이라면 모킹이라고 해야하지 않음?

 

물론 영어의 특성상 품사 변경이 자유로워서

 

Mirror이 reflect처럼 투영하다는 느낌의 동사로 쓰는 경우도 있긴 함. 예를 들면 현대 음악은 현대 생활상을 mirror한다라는 느낌으로

 

혹은 말 그대로 진짜 빛이 반사되는 reflect의 의미이거나

 

 

피싸개들이 하는 건 엄밀히 말하면 mocking이 맞음

왜 이상한 단어를 쓰는지 모르겠음 미소지니는 미서지니가 맞다고 해도 꼬오오오옥 라틴어까지 끌어들여서 여성혐오라고 오역해놓은 거 쓰면서

 

 

단어에는 사람의 의견이 반영된다며 자궁도 포궁이라 쓰고 도련님도 ~씨라고 쓰자고 하는 피싸개씨 여자아닌 여포새끼들이 왜 지들 멋대로 단어를 만들고 창조함

 

그것도 broken English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