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제대로 입증도

 

입증은 커녕 논증도 되지 않은 내용을 확실한 사실인것처럼

 

대대적으로 퍼트리고 내세우고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그런 내용을 가르치고 전파하고.

 

이런 행위를 계속 해온것이 상궤를 벗어나 있는것.

 

저런 연구결과가 발표되자.

 

자신들이 계속 행해온 완전히 제멋대로인

 

상궤를 벗어난 행태에 대해 인식과 반성은 하지 않고.

 

연구결과를 발표한 연구자를 집단적으로 공격 악마화 모욕.

 

이게 동네마을에서 꼬마들이 이러는게 아니고.

 

대학가 사회이슈담론 이런 제도권의 장에 들어온 성인들의 행태.

 

믿을수 없다. 

 

성인들이 제도권의 장에서 이런 행태를 보이는데. 

 

이런게 아무런 제재도 견제도 안되고

 

비판도 안되고

 

아예 그 어디서도 얘기조차 안된다. 

 

이 정도의 사회의 상태가 되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