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국민들은 열등하고 미개하기 때문에 그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나라가 기울어질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랏일과 안보는 정치인과 군부에게 맞겨야 하고 국민들은 오로지 본업에 충실하여 조국의 미래를 위해 힘써야 한다.

국민이 정부를 감시하고 통제하려드는 나라는 수준낮은 후진국이다.

진정한 민주시민이고 애국자라면 정부가 내리는 결정을 수용하고 따라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