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결혼의 의미는 아다숫처녀가 남성에게 처녀성을 주고

남자는 여성의 아다숫처녀성을 따먹고 그게 대한 댓가로 경제적 책임을 지는 것임

그래서 결혼할떄 흰색드레스, 백합은 둘다 순결의 상징임

 

현재는 과거보다 남성의 경제적부담은 커졌는데, 여성은 개걸레화가 되엇음

걸레와 결혼하면서 높은 경제적부담까지 짊어져야한다는 중압감 때문에 결혼율이 감소하는 것임

또한 나이들수록 오히려 결혼가능성이 더 낮아지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늙은여성일수록 걸레화가 심하기 때문에 남성이 거부함

그래서 결혼은 하지않고 연애, 동거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임

남자는 숫처녀가 아닌 여성은 결혼하더라도 내 여자라는 본능을 느끼지못함

그래서 이혼율이 아시아1위임

개개인의 경험으로봐도 연애할때 숫처녀가 아닌 후다 만나면 내 여자라는 느낌이나 적극성, 기대감 이런게 낮잔슴

 

솔직히 내말이 틀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