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어력과 억제력  : 국방력이 있으면 상대가 쉽게 공격을 못함, 이건 꼭 쪽수나 무기만 말하는건 아님 

 

2.  상업과 경제  : 국방력으로 인해 안전하다는 보장이 담보가 되어 있어야, 투자를 하고 상업도 활성화가 됨 

 

3.  치안과 평화 :  국방력이 잘 만들어져 있으면, 그만큼 치안력도 강하고 잘 운영이 되는 편이다.  애초에 국방력을 키우기 위해 군사 관련 인재들을 많이 육성한다면, 그 과정에서 경찰력 인재도 함께 잘 크기 때문임 

 

4. 스포츠와 산업 : 3과 같은 이유에서 군사 관련 인재들이 스포츠나 산업쪽으로 전역을 해서 빠진다던지 등등 스포츠 산업계에 도움이 많이 됨

 

5. 학문과 과학  : 인류의 과학은 대부분 군사 과정에서 생겨난 것들이 대부분임, 무기를 만들다 개발한 기술을 민간에 보급한다던지, 물론 인문계 쪽으로는 좀 약할수가 있고, 이건 특별히 신경을 써서 따로 보완을 해야 할 부분 같음

 

 

이런 점을 무시하고, 싸움은 미개한거야 대화로 해결할수 있을꺼야, 하면서 배척만 하면, 저새끼는 그냥 건들어도 대응도 못하는 새끼구나 하고 더 공격을 당한다. 늘 생각하지만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간의 유지는, 상호간에 한대 치면 때리고 처맞고 할수가 있으니까 조심을 하는거지, 성인군자 같이 그냥 처음부터 원래 그래야 해서 그러는건 세상에 없다. 

 

 

 

 

2000포인트 걸고 시작함 

 

여기에 대해서 찬성이나 반대 하는 사람이 있다면, 댓글 달기 ㄱㄱ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의견도 같이 달아주면 된다. 

좌우나 이런 정치적인 스텐스를 같이 포함해도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