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니 뇌는 좆맞음. 지금 하는 꼬라지보면 누가봐도 니 뇌는 좆임. 니가 인지하지 못하는거임.

저능아새끼가 똑같은 수준의 글써서 떠보니 좋다고 물어뜯으면서 자신의 허접한글도 돌아보지 못하는 구제불능의 쓰레기니 니 대가리는 그냥 폼으로나마 달린거고 실제 뇌는 좆이다. 폼으로 달린 그것조차 흉물이겠지만 여튼 장식

다는 못하지. 그러나 아예 안 하는 인간은 없다. 그런 인간은 내일 스케쥴조차 짜면 안 될 것이고 농사도 못 지을 것.

부자=선? 번식 자체에 우월 의식을 느끼려고 억지를 쓰려다보니 그 알량한 뇌에 벌써 과부하가 왔나 보네. ㅋ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 운명이 어떤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정해진 게 있다 믿으니 예측을 하는 것.

근데 정말 서민이면 애 안 쳐낳는 게 애를 생각하면 옳지 않나? 꾸득꾸득 애 낳겠다는 건 서민으로서의 부자를 향한 열등감의 발로 아닌가? 실제로 젊은 사람들은 깨어 있는 경우가 늘어서 이딴 세상에 애 낳아 대물림 않겠다고 하는데? 극히 일부지만 중년 부모도 자식한테 미안하다고 하던데..

왜 번식이 정답에 가깝다는 거지? 근거가 뭐지? 난 아주 단순하게 정리하면 아이의 불행 가능성을 생각해 안 낳으면 불행이고 뭐고 없다는 것인데, 넌 불행하든 말든 꾸역꾸역 쳐싸지르는 제3세계 애팔이 부모가 불임 부부보다 정답이라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