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진짜 나무라이브 인지 무슨 뻘게 잡탕인지 착각됨.

개인 유저가 어떤 문제를 지적하는지 무슨 건의를 하는지

진지한 태도는 보여주지 못하고

뻘잡탕 게시판에서도 볼수없는 저질 맨트로 사람을 황당하게 만들고 있다.

손석희 부인 인터뷰 사실인가? 라는

내용도 없는 제목갖다 붙이기로 올린글이 지금 나무라이브 베스트가 되어

조회수 1만5천을 달리고 70개가 넘는 댓글에 인신공격성 악플과 고소고발 관련 협박성 악플이 꼬리를 물고있다.

물론 게시자 본인은 게시글에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분명히 책을 질것이다

여러차례 언급하였고

사죄한다는 표현까지 쓰면서 괴로움을 호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조회수는 올라가고 있으며 악플이 실시간에 걸쳐 올라오고 있다.

더 이상 지켜보기 힘들다.

내가 무슨 살인이라도 저지른 범죄자인가?

강도 강간을 저지른 흉악범이라도 되는양 댓글들이 하나같에 구더기처럼 끓고있따.

아직 어떤 법적 조치도 받지않았고

나는 범죄자가 아니다. 그러함에도 악플 폭력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어제는 한번도 접속을하지 않았다가 오늘 아침에

나무채널을 접속하여 운영자가 달아놓은 댓글에 아연실색을 할 지경이다.

분명히 운영자가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문제의 "손석희 부인 인터뷰 사실인가?" 본인의  게시글을 추천하였다는 자막을 보고 의아해 했다.

여기는 운영자가 특정 게시자의 글을 추천하여 삭제를 막아놓고

대문에 마음대로 내걸고 집단 악플을받도록 방조하는 곳인가 나는 그것을 다시 묻고자 한다.

운영자라 자칭하놓고 도무지 존중받을 만한 맨트도 하나 안보이고

진지한 게시자의 의견과 건의 까지 무시하는 태도에

무슨 운영자에 대한 존중이 나오겠는가?

운영자는 자신을 한번돌아봐라!

더 이상 지워달라 말아라 소리는 하지않는다 운영자 성의가 개꼬라지다.

어디 꼴리는데로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