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앵커님이 복습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으니,

 

우리는 또 복습합시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636935&date=20190215&type=1&rankingSeq=10&rankingSectionId=102

 

모 앵커 : "음해가 '식은 죽 먹기' 된 세상…합의나 선처 없다"

 

 

예, 명예훼손으로 인한 맞고소가 피해자들의 말할 자유를 막고, 위축시킨다.

 

이런 이야기죠. 이런 현실을 바꿔보기 위해서 나선 사람들도 물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분 저희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내가 당하면 "음해가 식은 죽 먹기 된 세상",

남이 당하면 피해자들의 말할 자유를 막고 위축시키는 짓.

 

세상에 얼굴 비추기 안 민망할까 모르겠다.

 

누가?

 

글쎄, 난 누구라고 말한 적 없다.

 

그냥, 그럴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