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해도 적폐청산한다고 하면 엄청난 지지를 보내던 사람들이었는데

이제 경제가 얼어붙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사람들이 예전처럼 휩쓸리지를 않음

일례로 작년에 정치색 짙은 영화들 다 폭망했고

정부가 아무리 반일감정 고취시켜도

방일 여행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20대남자들은 스시녀의 환상에 빠져있음

518도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젊은세대는 그냥 교과서에서 잠깐 배우는 거라 별 감흥이 없고 공시족들이 증가하면서 가산점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음

정치에 염증을 느끼는거지 사람들이

안그러면 극한직업같은 정치색없는 영화가 천만을 넘겠냐?

그리고 젊은층은 518이든 전당대회든 손혜원이든 관심없고

https막은거에 분노함

이제 세대가 달라지고있다는 증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