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고 생겨도 한자리수 지지율로 개무시당할 제3지대 찾는 여러분들 탓임.

 

반문 중도층이 지난 대선때 국당이랑 자한당 바른정당에 분산지지하다 각개격파 당해서 문재인 당선시켜주고는 꼴을 보고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아니면 문빠들 분열공작에 말리는 건지는 모르겠다만. 결국 선거랑 정치는 세력 싸움이야.

 

이거 맘에 안들고 저거 맘에 안들고 해서 '아 그래도 자한당은 좀..' 이지랄 하느라 별의 별 정권 악재 터지고도 20% 겨우 찍고 있으니, 김진태 같은 쩌리가 으 어차피 중도는 우리당 안 오니까 태극기랑 급진주의자들 확 끌어들여서 난파한 당 먹어보자고 미친짓 벌이는 거 아냐. 국이 짜면 물을 부어서 희석을 시켜야 되는 법인데 젋은 층 포섭이 자꾸 안되면 정치인들은 표 확실하게 나오는 곳에 눈 돌리게 되어 있음.

 

실체도 불분명한 '친박 청산'이 안되어서 자한당 비토한다던 @구일역 같은 애새끼들 (민주 국당이 정족수 못 채우는 당시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소추안 가결 동의해준 건 어느 당이라고 생각하냐?)그래서 이제 다음 총선 대선때 찍을 당이 없네 있네 하다가 사표나 던지고 배불러터진 소리 하다가 민주당 20년 집권 꼴을 봐야 정신을 차리지. ㄹㅇ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