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전라도가 항상 윗대가리 차지하면 그 나라 그 조직은 망쪼가 들기 시작함.

 

백제도 충청도 기반인데 전라도새끼들 점점 많이 정치에 참여하면서 망쪼들면서 멸망.

 

후백제는 아예 무진주(광주)에서 반란일으키고 완산주(진주)에서 건국한 다음 신라쳐들어가서 신라황후를 강간치고

 

기세등등하다가 결국 아들래미(첫째 신검 ,둘째 용검)한테 감금당했다가 탈출해서 멸망.

 

김대중 당선되어서 안보 무장해제 할 수 있는 기반 다지고 제주도는 중국땅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

 

문재인(부산새끼지만 전라도 기반) 당선되어서 안보 완전 무장해제, 국정원 역할 대대대폭 축소, 기무사 폐지, 전방 초소 폭파, 지뢰 제거해줘서 북괴군 기습침투에 유리하게 발판.

 

그밖에 전라도는 일제시대 친일파가 가장 많은 지였이였고, 얼마전에는 자기 자식새끼 선생님을 술먹이고 집단강간하는 지역. 

 

민주당 지지율은 90퍼95퍼, 독재를 얼마나 사랑하면 이제는 김정은 밑에 들어가고 싶어서 조국도 배신할 새끼들 다량 배출. 

 

이쯤하면 역적의 땅이라는 옛 문서나 고서에 나오는 문구에 이유가 다 있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