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에서 우리나라로 돌아온 일본군 출신 한국인 장교들은 독립군의 도움을 받아서 돌아왔다.

정확히는 독립군이 돌아올때 꼽사리끼여서 들어온거긴 한데, 어찌됐든 배 탈때 바로 옆에 독립군이 있기는 있었던 거다.

그건 일단 만주에서 박정희나 다른 장교들이 독립군에는 별다른 해를 끼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임.

아 물론 우리 좌좀새끼들은 이 이야기는 쏙 빼먹는다. 모르면 병신새끼고 알고도 박정희 만주 이야기 꺼내면 개새끼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