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여태후(여치)  

 

유방이 뒤지자 마자 유방의 척실이던 척부인의 머리카락을 밀고 손발을 묶어  쩔뚱쩔뚝 거리게 함...  그리고 척부인의 12살된 아들 여의를 장안으로 불러 독살 시키고, 죄수들의 독방에 척부인을 던져 죄수들이 파워쎾쓰하도록 한뒤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척부인에게 독약을 먹여 벙어리로 만들고 눈을 불로 지져버렸으며 귀에 유황을 넣어 귀머거리로 만듬. 이렇게 몸이 불구가된 척부인을 사지를 절단해 몸과 머리만 남기고 측간에 집어넣어 평생 똥오줌을 받아먹게 만들어 수치플을 즐김. 세간에는 '인간돼지'라 부르며 비웃으며 손가락질 했다는데 이건 정사는 아님.  

 

  2.엘리자베타 바토리

 

 미친년임. 근친혼이 횡행하던 시절에 나온 존나 사악한 년임 외모는 나름 ㅆㅅㅌㅊ였는지 엘리자베타 바토리는 15살에 아다를 뗌  전쟁을 좋아했던 남편은 성에 있기 보다는 전쟁터에 나가 있는 날이 많았고,  혼자서 무료한 날을 지냄 그런데 이후 근친혼으로 인한 유전적 간질이 엘리자베타에게 찾아오고   시어머니의 구박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은 바토리는  야붕이마냥 방구석에 쳐박혀 어둡고 악한 책들을 통해 악의 문화를 가까이 하면서, 이후 남편이 51세 나이로 생을 마감하자 본성을 드러냄 구박하던 시어머니를 성밖으로 내쫓아 버리고 악마숭배를 시작하면서 늙어버린 자신의 몸을 추스르기 위해 젊은 여자들의 피를 몸에 바름.  밤마다 여자하녀들과 미모의 여자들을 데리고 고문하여 싼 피를 받아 목욕을 함.   이렇게 612명의 여자를 죽인 엘리자베타 소문은 왕에게 전달되고 엘리자베타 바토리를 조사함 결국 정체가 만천하에 들통나고 엄청난 사회적 혼란이 왔지만, 귀족이란 이유로 옥탑에 갇혀 평생 탑에서만 살다가 뒤져버림.

왕에 의해 조작됐다는 주장이 있는데 크게 조명받지는 못 함

 

1.문재앙 애미  

 

문재앙을 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