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항상

 

친일파 후손 = 금수저

 

독립운동가 후손 = 흙수저

 

이런 인식이 묘하게 박혀있는거 같은데 진짜 그런가?

 

독립운동가 후손인데 성공하거나 친일파 후손인데 몰락하거나 그런 사례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