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
사챈에서 숭배받는 이 로고
오늘은 내가 쿨하게 인정하겠도다
너의 극한의 정치적 자유를 존중하겠다.
한가지 결론을 내고 합의를 보자.
지금 이 중동의 누가 옳고 그른지 판별할 수 없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대민 학살은 용납할 수 없는 국제적 무리수였고
하마스의 민간인 대상 테러들도 용납할 수 없는 국제적 무리수가 맞다.
그러므로 이렇게 뜨거운 감자는
다음부터 건드리지 말도록 하자.
서로 머리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