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문제는 역센징들한테 "지금도 언어 배우고 열심히만 준비하면 쉽게 이민갈 수 있는 나라들 널렸다, 거기 가라"라고 응대하면

 

"나도 어쩔 수 없는 조센징이니 내가 이민을 가서는 안 된다"는 이상한 멍멍이 소리 하는 새끼들 꼭 한 트럭씩 나옴

 

근데 지들 입으로 이미 한국은 특정 문제가 있는 나라가 아니라 시작부터 글러먹은 나라라고 해버렸으니 그럼 국가가 대체 뭘 해달라는 건지

 

안락사라도 합법화 시켜달라는 건가?

 

이미 안락사 관련 시설이 개설되어 있는 나라들이 있지만 여기도 암 환자나 장애인만 받는 건데 지들이 어떻게 이용하겠단 거임?

 

"조센징으로 태어난 것이 곧 장애"라고 우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