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대생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이름으로 일어나 민간인을 학살한 이들의 만행을 기억한다.

 

50년대에 태어난 이들은 미국과 소련의 싸움울 기억한다.

 

70년대 생은 이전 세대가 배웠던 말을 학습한다.

 

80년대부터 반공이 서서히 달라졌다.

 

모두가 북한을 공산국가로 알았기 때문이고 대통령도 취임사에 반공을 국시로 한다고 했고 소련도 일단 공산국가로 불렀으니 반공이 더 편할 수 밖에.

 

그리고 당연히 우리나라가 군부정권이 아무리 민주주의를 탄압했던 나라라도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존손을 건드릴려는 북한의 만행만 가르쳐줘도 자동 반북교육이지.

 

국뽕틀딱스러우나 군부정권은 독재자였지 매국노는 아니었음.

그러나 북한은 대한민국 존속을 건드렸으니 당연히 적이요 테러리스트임.ㅇㅇ

 

북한 돼지 일가 싫어요. 거기 인민들은 불쌍해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