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노빠 아니랄까봐 착한 억압 해보려다 지맘대로 안되니까 권력 있다고 쓸데도 하나 없는 변명을 글을 공지에 박아넣어 ㅋㅋㅋㅋ 하긴 '내가 하는 규제는 착한 규제니까 극한의 정치적 자유 씹어먹어도 됨' 하면서 우덜식 자유 뽕에 취한 나머지 반대가 있을거라곤 상상이나 했겠나 싶다. 그와중에 철견'법' 나부랭이때 털리고도 쥐꼬리만한 권위 살려 보겠다고 제제령이라고 작명한거 보소 낄낄
내가 철견이 노빠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간단함. 노무현 자살했다고 뭐라 하는 댓글에 철견이 '검찰 동원해서 노무현 친구들 잡아다가 노무현이 자살할때까지 조사를 빙자하고 갈군 이명박이 문제임'하는 식의 말을 하길래, 내가 '그러네;; 그럼 노무현때 검찰 조사받다 자살한 사람들은 대체 노무현한테 무슨 짓을 당한걸까' 하니까 빤스런했거든. 노무현때 한 댓명 자살했던 것도 모르는 무뇌충 병신 대가리 텅텅인 유인원새끼거나 노무현을 노무너무 좋아하는 노빠라서 차마 대답을 못하고 튀었을건데, 아무리 그래도 국장완장 차고 있는 사람이잖아. 아는것도 없는 대가리 텅텅 무뇌충 병신 털깎은 원숭이새끼가 ㅈ도 모르면서 국장완장 찼다고 나대는 찐따새끼라고 생각하면 좀 무례하지. 그러니까 소거법에 따라 노무현 팬이겠지.
그리고 나서 그 다음 똑같은걸 묻는 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뭐 한번 빤쓰런 영원한 빤쓰런이지. 여튼 나로서는 이제 진짜 궁금함. 야 이명박때 이명박이 노무현이 자살할때까지 미치광이처럼 갈궜다 치자. 노무현때 노무현이 부산시 시장 안상영/대우건설 사장 남상국/현대건설 회장 정몽헌/전남지사 박태영/국정원 차장 이수일한테 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다들 자살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