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닥세인트를 보고 생각한것입니다.

 

 

어떤 두 형제가 깡패와의 싸움에 휘말려 그깡패는 죽지만 정당방위로 풀려났다.

그러나 그깡패는 마피아임이 밝혀진다. 그럼에도 기껏해야 두형제를 영웅정도로만 잠깐 칭찬할뿐 아무도

심지어 경찰도 크게 도움을 주지않는다.

 

 

그러다 그만 두형제는 마피아 조직 전체와 싸우게 되고 불행하게도 두번다시는 평범한 삶으로 돌아오지 못할지경이된다.

 

 

만약 여러분이 코앞에서 이런 사람들을 다시한번 도와서 구해줄 기회가 생긴다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오히려 같이 마피아와 싸우려 들겠습니까?

 

아니면 그들의 싸움을 멈추고 새삶을 선물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