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그 출발점을 영국식민지배에서 찾는데 영국은 원래있던 종교갈등을 부채질하고 종교갈등을 부추기는 역할만 담당했다.  기원은 1000년전 가즈니왕조의 북인도정벌인데 이때 개슬람군대가 프라티하라 왕조,  바르다나 왕조​​​​​​​를 멸망시키면서 각종 힌두교사원을 파괴하고 힌두교신자들을 학살하고 신에게 바치는 재물을 강탈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문제는 이게 한두번이 아닌 수세기에 걸쳐서 어마어마하게 일어났는데 무굴제국들어서는 아예 인도전역에 있는 힌두교신자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했음. 수세기동안 강제개종효과로 인해 오늘날 북인도, 파키스탄은 이슬람신도가 1억명이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