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혹부리우스가 스스로 병크라 인정한 두 사건이

1. 4.19

2. 5.18

2번이나 땅크타고 서울 갈라 생각못한거라 할 정도래는데.

 

518이 주목을 받는거는, 국민의 저항권이 어디까지 인정되느냐에서도 항상 논란이고

부마항쟁과 다르게 518은, 국가 무기고에 방산업체 장갑차까지 털어먹은거라 과격성때문에

북괴신화도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항상 설왕설래. 

 

하지만 혹부리우스가 저정도면 북괴 조종설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한다.

 

그런데 유공자는 좀 아닌거같단 생각이 들어. 

국립묘지에 묻히신 우리 아부지(전상군경1급이다. 독립유공자 밑임), 항상 광주는 좀 아니다 라고 항상 그러셨던게 기억남.

수권자(비정통적)에 대한 저항이ㅇ었다고 해석은 하지만, 무장항쟁정도 간다면 국체에 도전한 것이라고 봐야지.

비정통적 수권자와 대한민국 국체는 구별하고 이야기 해야 하는데 광주애들은 그거 구분 안하고 그저 날뛴 것 밖에 안된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