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라에 글 쌀때에는 '한민족의 문자'인 한글로 '한민족의 언어'로 싸는 건지 모르겠다.

 

고유의 문자

 

고유의 언어

 

이런 걸 계속 쓰면 쓸 수록 민족 정체성은 강화되고 탈민족주의는 힘들어지지 않냐?

 

탈민족주의를 정말 실천하고 싶다면 고유의 문자 언어 이런 것보다는 국제어를 쓰는 것이 더 낫다.

 

그러니 탈민족주의를 위해서 한글이나 한국어 쓰지 말고 영어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