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이 아니라 나경원을 대중특사로 신속히 보내야한다. 미북회담을 파토내게하고 북한을 친구라 표현하던 트럼프의 생각을 단 한순간에 바꾸어놓을정도로 화려한 언변을 가지고 있으며 판사출신의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나경원이 중국으로 날아가 시진핑과 단 10분 단독회담을 한다면 그 자리에서 즉시 해안가에 있는 공장과 소각장들을 폭파시킬것이며 그동안 끼친 피해에 대해 100억불의 보상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 정부는 지금 당장 나경원을 대중특사로 파견하여 미세먼지를 종결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