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독립을 하기 위한 운동이랑 그 다음, 독립 후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나갈지랑은 다르게 봐야하는거 아닐까?

 

말그대로 독립유공자잖아.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