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동 성착취물' 전시 논란, 한국게임소비자협회 "특정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던 것"

• 경찰이 어린이날 전시장에 나체 모습의 아동을 연상케 하는 그림을 전시한 작가 등을 입건한 가운데, 한국게임소비자협회는 "이번 사태의 본질은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라고 주장했다.

• 해당 전시는 특정 커뮤니티에서만 공유되던 소아성애·성도착 욕구가 어린이 캐릭터 상품판매로 실현된 것이며, 문제가 된 전시의 홍보와 수요조사가 이뤄진 곳도 해당 커뮤니티라고 지적했다.

• 한국게임소비자협회는 "서버가 외국에 있어 국내 규제를 회피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게임과 사회를 좀먹는 커뮤니티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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