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은 경기과잉이나 금융불안일때 하고

 

인하는 불경기나 금융호황일때 한다는데

 

 

가계부채는 엄청 많고

 

원인은 부동산에 국민들이 투자하는게 원인인데

 

국민들이 소득이 늘면 소비를 해야하는데 쓸데없이 근검절약해서 돈 모아서 집살려고 열심히 살고 지랄임 ^^

 

그러면 집값을 낮춰서 부채 없이 집 살 수 있게 하는 방향이 맞는거지?

 

 

1. 주택을 국가주도로 대량 공급한다 (노태우, 전두환, 박정희식 부동산 정책)

 

2. 주택을 국가와 민간이 합동으로 대량 공급한다 (MB,ㄹ혜식 부동산 정책)

 

3. 고가의 부동산을 다량으로 소유한 자에게 세금을 존나게 물린다 (노무현, 문재인식 부동산 정책)

 

4. 부동산으로 이익을 볼 수 없게 만들어서 부동산 시장을 쳐죽인다 (문재인식 부동산 정책)

 

5. 금리를 인상해서 강제로 집 팔아 부채 갚게 만든다 (아직 아무도 시도 안함, 이거 세계적으로 실시한 새끼가 있는지는 모르는데 기사보니까 남유럽 병신들이 했다가 좆될 뻔했다고 하네)

 

6. 그냥 자유방임으로 서울시 집값을 천정부지로 올라가게 만들어서 빈민층이 강제로 서울에서 퇴출되게 만들고 걔네가 서울 주변이나 지방 중소 대도시로 살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유도

(아직 아무도 시도 안함, 신자유주의식 부동산 정책이고 영국 런던 권역이 이런 상태라고 알고 있음)

 

7. 북진통일해서 부동산 시장 확장 (반 농담, 반 진담임)

 

 

 

 

 

주택을 공급할거면 또 그린벨트를 풀건지 말건지, 지방에 인프라를 확장하면서 지방에도 주택공급을 할건지

 

세금으로 때려잡을거면 주택 보유자들이 나갈 출구(양도소득세, 부동산 거래세 대폭 인하)를 만들거나 아니면 그냥 출구도 막아버리고 고사시켜버리던가

 

둘 다 적절하게 병행하던가 

 

골라야 함 

 

 

 

(사회채널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건설적인 내용으로 구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