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

 

고대그리스 (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 -> 중세 ( 종교 : 구교,신교,정교,이슬람 ) - > 근세 (  계몽주의 : 데카르트, 마키아벨리  ) -> 근현대 ( 경제정책 : 사회주의,자본주의 ) -> 현대 ( 페미니즘, 기술적 싱그라니티 : 특이점 )

 

+ 인디언이나 마야,잉카 문명 같이 현재 서구권으로 분류되는 지역들의 원주민들도 각각 그 토착 사회 철학이라고 봐야 하므로 분리해서 봐야 한다. ( 추가 내용  )

 

 

< 동방 > 

 

춘추전국시대 중국 ( 법가,유가,도가) , 석가모니 시절의 인도 ( 불교 ), 단군을 포함한 박혁거세 같은 고대 설화와 전설  ->  약  기원 후 1800년 정도까지 유교나 불교 또는 한국 설화와 같은 전통 설화가 바뀌거나 교체되면서 이어지다가, 중국은 신해혁명, 일본은 명치유신, 한국은 갑오개혁 등 서구의 근세와 비슷한 계몽주의로 나가다가, 이후 근현대 -> 현대까지는 서구와 비슷한 양상을 보임

 

+ 단, 초기의 불교, 유교등은 한국과 일본등에 오면서 그 지역에 토착화 되었기 때문에, 별개로 봐야 할 필요가 있다. ( 추가 내용 )

 

 

보고 아닌거 같으면 말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