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내가 고등학교 들어간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반에서 저런 이야기 하다가 이빨 날아간놈 있었는데,

 

요즘은 이게 모욕이 아닌가봐? '너 쪽바리같이 생겼어.' 라는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