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과거사에 대한 반성은 절대 하지 않았음.

 

  거기에 현재의 자한당을 긍정적인 개선 수준으로 조차도 바꾸지 않았음. 외려 극우화만 더 심해진게 현실임.

 

  과거에 대한 반성도 하지 않는 정당이고 유의미한 개선조차도 일어나지 않은 정당의 지지율이 원상 복구가 된다는 것은 그 정당의 지지자들이 개돼지라는 이야기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