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우리나라 정희두환 정부때 개인의 희생에 따른 성장이 딱히 희생이 아니라 그냥 그 시대에 가능했던 발전상이라고 해서

 

질문을 바꿔봄. 그렇다면 국가를 위해 너 자신을 희생할 수 있어?

 

1. 국가를 위해 희생한다는 건

 

     국가를 위해 세금을 더 낼 수도 있고, 내가 좀 불합리한 상황에 있어도 내가 참아야되는거야. (내 개인의 손해, 계층 고정)

 

     하지만 다음 세대들은 분명히 우리보다 좋은 세상에 살 수 있을꺼야. (사회의 발전)

 

2. 만약 국가를 위해 희생하지 않으면 

 

    내 자신이 삶이 더 여유로워질꺼고, 계층 상승이 있을 수 있으며, (내 개인의 이득, 계층 상승)

 

    내 자식 만큼은 더 높은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얻을꺼야. 하지만 사회는 지금 사회상과 똑같이 손해보는 사람은 손해보고 살아야돼. (사회 정체)

 

뭐 고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