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 새끼들이 

제목만 보고 삭제 막는건 잘한거라고 하는데


기사 내용 보면 삭제 막는게 전혀 아님.

삭제할 때 통보는 하고 삭제하라는 내용이 전부임.

기사 제목이 그냥 개병신 날조.



근데 웃긴건

이미 구글은 삭제할 때 3번의 기회를 주고

삭제할때도 이미 삭제 사유를 통지해왔음

통지 없이 삭제한 적 없음.




즉 그냥 약관 내용을 꼬투리 잡아서 구글 압박하는게 맞음

 

정확히 말하자면 개돼지들을 위한 퍼포먼스 “뭔가 제대로 잡아가고 있는척” 을 시전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