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대회 나가서 상도 타고 그랬던 누나가 학비땜에 미대진학 포기함.
페미하냐고? 그런거 없음. 돈버는거 쉬운게 아니란걸 가족이 다 알아서 페미나 복지타령은 없다.
대학은 자기돈으로 다녀야지 맞다고 나도 생각함
차라리 누나가 페미니즘 한다고 하면 이해 하겠는데 저딴 피싸개년이 징징거리면
어이가 없음
미술대회 나가서 상도 타고 그랬던 누나가 학비땜에 미대진학 포기함.
페미하냐고? 그런거 없음. 돈버는거 쉬운게 아니란걸 가족이 다 알아서 페미나 복지타령은 없다.
대학은 자기돈으로 다녀야지 맞다고 나도 생각함
차라리 누나가 페미니즘 한다고 하면 이해 하겠는데 저딴 피싸개년이 징징거리면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