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은 집권 기간 내내 오로지 국민들과 나라만을 생각했다.

독재와 같은 반민주적 행위를 반대했으며 반공을 위한 한시적인 기능적 수단으로만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5.18 폭동 진압에 대해서는 당시 공산주의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했다.

또한 6.29 담화 이전부터 정권을 민간인에게 이양하기 위해 계획하고 있었다.

전두환은 매우 청렴결백하고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했다.

저명한 정치학자들은 전두환을 민주주의의 아버지이자 대한민국의 수호자로 결론짓고 있으며 이를 부정하는 것은 빨갱이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