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도움없이 오로지 대한민국의 국방력으로 나라를 지키자는 이야기인데. 국방예산 늘리고, 징병제는 절대 폐지 불가가 될테고. 그에 따라서 복무기한 축소도 어려워질텐데. 특히, 피를 흘려도 우리가 흘려야지 하는 소리. 요즘 좌익의 감성과는 아주 동떨어진 느낌인데 말이야. 그럼에도 왜 그렇게 그 친구들은 노짱에 열광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