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 운전병(의경) 하나 붙음

 

경찰서 서장실 옆에 서장 부속실 있고, 서장부속실에 경찰서장 개인비서급 직원 하나 붙음.

 

경리계장이라고 계장 하나가 서장 직속 시다바리처럼 있고 하나 붙음

 

 

경찰서 관할 구역 내에 관공서가 어떤게 있냐에 따라 다른데, 나같은 경우는 담당관할 내에 시청이랑 구청이 다 있어서 서장이 시장하고 자주 술마시고 했던게 기억남. 운전대기하면서 밤 12시까지 기다리고 했던 기억도 나내

 

근데 그래봤자 구청-국회의원-시장 정도랑 인맥 걸친 정도고, 승리 정준영처럼 저렇게 수사를 대대적으로 은폐/축소시켜줄 힘은 없다.

 

 

결론 - 총경은 꼬리자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