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 먹고 싶으면 서울 장충동 가던가

밥상머리 교육은 에절교육인데, 애들 세뇌시키고 선동하는게 밥상머리 교육인가?

강간살인일베충보다는 정상이잖아. 평화롭게 지내고 싶다는 아이들의 순수한 소망을 니 멋대로 북괴 찬양으로 해석하는 니 대가리 구조가 더 문제가 있는 듯.

내가 초등학생이었을때 받았던 북한 교육을 나는 아직 잘 기억하고 있다. 북한의 끔찍한 실상은 교묘하게 빼놓고 그나마 긍정적인 정보만 골라서 말하더라. 그마저도 선동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그런듯.

이게 다 지금 일선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좌빨 전교조 꼴통 페미들 때문임

빨갱이들 사상주입 시키네 ㅅㅂ것들

뭐 어이가 없긴 한데 그건 둘째치고 평양냉면 먹을거면 좀 어느정도 알고왔으면 좋겠음. 한술 떠먹고는 맛이 없다느니, 원래 이런거 맞냐느니..원래 그런거 맞는데 하튼 단골들은 별 말도 없는데 티비에 나오는거 보고는 뜨내기들이 잔뜩와서는 별 무례한 소리를 다해대니 참..

저거 학교에서 수업 째고 저거 보게 시켰음, 수업 쨌으니까 기분이 좋은거지 뭐

애들이 정치가 뭔지 아무것도 모를때부터 반복적으로 세뇌시켜서 저런 반응 이끌어낸다는게 ㄹㅇ 소름돋음. 애들한테 정치 이슈는 그냥 무관심 좃노잼인게 정상임.

"그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