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파싸움의 역사가 지금까지 계속된건 어쩔수 없지 이것도 또한 운명이다 왜구 홍건적 북괴에게 고통받는 우리들의 미래는 이미 예견된거다 그리고 정치판은 썩었어 허경영말대로 야당하고 여당은 없어저야 될지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