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특히 겉모습)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영화관 알바 해본 경험으로는 60대 이상(노인우대같은거 할인 받으시는 분들)은 진짜 미안할정도로 잘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대체로 좋으신 분들, 586새끼들이 제일 예의없었음 자기가 잘못해놓고 남탓, 뻔뻔함, 욕 하는 경우 과장없이 90퍼가 이새끼들, 30~40대 제일 좋았음 대체로 존중해주고 말만 좀 잘하면 어지간한건 이해해주심 뭔가 항의를 할때도 예의는 갖추고 따짐, 남자한테는 20대는 남녀 다 괜찮았는데 여자애들한테는 여자들이 유독 예의없게 하는 경우가 많더라 보적보니 하는말 좀 경박한거 같고 해서 안좋아했는데 그런거 보면 진짜구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