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414676
 


누가 사실상-여당 아니랄까봐 "적폐"에 이은 새 멸칭 "토착왜구" 발명해서 별의 별 곳에 써먹기 시작하고 있던데.
 

솔직히 말해서 이른바 친노짓 해먹던 닫힌 느그당 출신들 중에서 가장 역겨운게 정동영임.
심지어 문재인이나 유시민보다 역겨움. 

 

  1. http://news.donga.com/3/all/20040401/8045712/1


    나이 60 먹으면 투표도 하지 말라던 새끼가 지금 나이 65 처먹고도 아직도 정치판에서 설치고 있음.
    뭐 이건 유시민도 똑같긴 한데, 일단 유시민은 즈그 말로는 "정치인" 아니라니까 일단은 봐준다.
    근데 이새끼는 투표도 안할 나이 넘었는데, 투표보다 더 중요한일에 나잇값 못하고 설치고 있음.
  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107012131205 

     

    이새끼는 지가 민주적인줄 착각하고 있는데, 노는 꼴 보면 파시스트임. 
    핵돼지 새끼들한테 퍼주는걸 좋다고 하는건 통일부 장관 출신이 하기엔 부끄러운 말이지만,
    더 문제는 일단은 민주주의 국가의 정당인데 그걸 무슨 정으니가 정일이 유훈 따르듯이 졸졸졸 따르라고 하고 있다.
    저게 총통 말씀을 죽어도 따르겠다는 나치새끼들이랑 다를게 뭐냐?
    저 기사에서 대조군이 손핵규인데, 얼마나 역겨우면 만덕산에서 삽질하던 핵규가 정상인으로 보일 정도냐?


​​​​​​​솔직히 저새끼 장관 할때부터 병신짓 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일일이 씹는것도 귀찮아서 참고 있었는데.
의석수 절반도 안되는 통진당 찌끄레기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주제에 요새 또 대선 나가서 더블스코어 로 털리고 싶은건지 언론에 나대는거 같아서 좀 적어본다.
 

심지어 이새끼 노빠 버프로 닫힌느그당 타이틀 달고 해먹을거 다 해먹고, 노무현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니까 가장 먼저 통수쳐놓고선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