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의 발전방향을 봐라. 먼저 빵과 칼이 있고 나서야 자유가 있는 법인데 해방 직후 한국은 빵도 자유도 칼도 없던 상태였다. 그걸 멱살 잡고 캐리한 게 저 셋이야.

이승만이 좌파들 말대로 남북협력으로 나갔으면? 박정희가 좌파들 말대로 부유층의 전유물(?)인 경부고속도로 안 만들고 백만 농가 양성해서 자급자족 했다면? 어땠을거 같냐

이승만 박정희는 까일게 있을지 망정 잘한것도 있으니까

자칭 운동권이나 민주주의 부르짖는 그새끼들이 대통령 됬을때

업적은 있냐 이거지

오죽하면 전두환때가 살기 가장 좋았냐 소리가 나오겠냐

물가 세율이 가장 안정적이다 라는 평가까지 받는 판국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보단 나으니까

동시대 아시아 아프리카 지도자 중에서는 최고다

오히려 글쓴이가 자유민주주의를 착각한거 같은데 ㅋㅋ 자유롭게 축구를 차려면 축구장이 있어야 되는데 그걸 저분들이 만들어 주신거임 그것도 프리미어리그급의 축구장을 거기서 자유롭게 축구차며 노는거고 프리미어리거들이 나오는거라고 ㅋㅋ 좌파들이 생각하는 축구장도 없이 그냥 황무지에서 축구공 하나 주고 뛰어노는게 우파가 생각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님 ㅋ 국민 피빨아먹는 독재랑 성장을 위한 강력한 리더십은 다른거야

그리고 그 축구장을 만들면서 어느정도의 과가 있었다는것도 우파가 인정하는 부분이고 그걸 부정하진 않아 그런데 좌파는 그 과를 우려해서 축구장 건립 자체를 못하게 하는거지 근데 웃긴건 축구장 안만들면 뭔가 대안이 있어야 되는데 대안이 없어 우파가 좌파로 못가는 이유임

60년대의 빈민들은 쌀밥한그릇과 자유민주주의 중 무엇을 더 갈망했을까?

일반적으로 자유주의자들은 현실적인 도덕을 좋아함, 현실적이지 않은 도덕은 자기만족을 위한 위선으로 밖에 안봄. 자유주의자들은 도덕적 상대주의를 어느정도 깔고 들어가기 때문에 무엇을 주장하였는가 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판단할시, 그 당시의 상황, 현실적 여건에 비해 더 ㄱㅊ았는가. 그 인물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결과를 냈는가. 그리고 자신의 의견이 잘못되엇을기 계속해서 수정해 나갔는가? 같은 것을  더 중요시 여김. 자유주의자들이 말하는 자유는 도덕적 상대주의와 그렇다면 도덕을 어떻게 판단해야하는가 까지 포함되어 있음. 물론 좌파 자유주의는 아닐꺼임. 내가 우파라.

왜 진보도 보수도 아닌 좌파들은 자유 운운하며 현실을 외면할까..  공산주의의 이상적인 체계를 동경하던 작자들이 현실을 안보고 쳐뒤져가는 역사는 허풍이 아닌데

나는 이승만 전두환은 잘 모르겠는데
박정희는 확실하게 호평하는 이유가 우리나라에서 반만년만에 굶주림이라는 단어 지우고 경제를 이만큼 올린거라는 업적이 큼. 솔직히 우리나라 지금 모든 산업의 기반은 박정희때 다 베이스 잘 만들어서 성공했던게 맞잖아 그때 박정희가 안했으면 지금까지 농사지으면 살았을수도 있었을거같아

어차피 옛날 사람들이니까 그냥 중립적으로 보면 되는건데, 빠→까→빠→까→... 무한 양산 싸이클 때문에 좆같은 토픽이 됨.

이것도 다 배불러서 하는소리야 지금 인터넷이 이렇게 깔린 이유가 뭔데 ㅋㅋㅋ

그거 아니면 호롱불에서 욕하고 있겠지 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