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를 내세운 변증법적 세계관 아래 

 

온 국민의 자유와 사상을 빼앗고 

 

민족주의라는 이름 아래 세계관을 운동시키는 부속으로 전락시켜 

 

아무도 민족주의라는 이름을 거부하지못하게 노예로 만들어버리는것이 좌파의 궁극적 목표다 

 

민족주의가 나쁜게 아니라 이전에도 공산주의 자코뱅등으로 등장했었던 

 

좌파는 국민을 위한 세계관이 아니라 세계관을 위한 인간으로 만들어버리기위해 노력해왔음

 

좌익사이트 가봐라 거기서 사챈처럼 자유롭게 말할수있나 

 

이미 세계관에 모두가 같은 생각 같은 사상을 가지고 노예화되어버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