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가/유식자층에서 도는 유명한 말.

 

한국의 민주화 이후 한국정부에서 반일드라이브를 노골화 시키면

그 정부는 이미 실정으로 망해가거나 지지도 폭락한 거다.

내지는 레임덕이 가까워진 정권이다.

 

때때로 문죄인이 자기 실책에 정직/솔직할 때도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