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나간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그게 어머니라면

 

진짜 양심도 없는 미친년이라고 하고싶네 

 

 

 

성공을시키기 위해 보완 이랍시고 이미 좃빠지게 공산주의 써먹은 역사가 그냥 어쩔수없는 혁명의 제물이다 이거지 뭐?

 

 

 

진짜 사람목숨 파리만도 못하게 보는 것들이 끔찍한 변명으로 정당화 시키는거  공산주의만 그런것도 아니였음

 

 

진짜 씨발 딱 마르크스같은 새끼들이 긍정할뿐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