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런 비상식적인 지거리를 자행한 것일까??

 

대구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수의 성지

그리고 보통은 귀빈들이 우르르 모여있고

관중들도 공식 장소에 엄청 많이 모여있어

수많은 특공부대까지 동원되어야하는

그런 대대적인

국가 공식 행사의 날 이런게 아닌 이상엔

그냥 저렇게 민생방문차원의

시장 잠깐 방문하고 이럴땐

전 대통령들은 저렇게 총기 대놓고 보여주고

그러지도 않었음

근데 이번에 서해희생장병들 추모하는 행사 자리도 마다하고

굳이 대구시장가서는 저렇게 시민들 앞에서 대놓고 위협감들게

총 들고 있는 모습 보여준다는것은

보수들에게 너네 우리에게 반기들면 국물도 없다라고

아주 무언의 압박으로 경고하며 협박하는건가?

진짜 가관일세 미친 독재자 정권

그간엔 온라인 세계 검열하며 탄압해 독재화를 꾀하더니

이젠 현실 오프라인 세상에서도 저런 위협을?

이제 지네 정권의 폭압에 반기드는 사람들

다 쏴죽이겠다는 의지를 대놓고 드러내는거 아닌 이상엔

그냥 잠깐 시장에 방문하면서까지

저렇게 시민들앞에서 총을 보여준다는건 초유의 사태지

전정권들에서 저렇게 잠깐 시장이나 민간인 동네 방문하며

총 보여줬다는 소리 들어본적 있냐?

이건 대놓고 국민들 상대로 위협하겠다는 의지 아닌 이상엔

도저히 설명 안된다

 

총기가 판을 치는 미국이나 멕시코 지역들도 아니고

한국같은 나라에서 민간인 동네들 방문하면서 

전 대통령들때도 들어보지도 못한 

시민들 앞에서 대놓고 보이게 총기꺼내고 있다는것은

독재자 아닌 이상엔 진짜 말도 안되는 짓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