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청와대에서 소설 쓰고 있죠.

대깨문 세번 외치면 로또 당첨된다면 해볼만 하겠다.

팩트) 말레이 입장에서 항의하면 손해기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냥 넘어간것이다.

사실 저게 당연한 반응임 인사말 하나 잘못했다고 나름 선진국인 대한민국한테 뭐라 하겠냐?? 그래도 다음엔 결례같은 게 없도록 따끔하게 꾸짖고 이런일 없도록 해야지 말레이시아가 괜찮다는데 너그들이 왜 지랄이냐~ 이러는건 정상이 아님

말레이시아 입장에선 저렇게 해서 빚 하나 지워 놓는게 낫지. 저게 뭐 돈 드는 일도 아닌데. 문제는 저걸 쉴드 치고 있는 정신머리 없는 노빠들이야. 쓸데 없는데다 18원 입금하고 문자폭탄질 하지 말고 청와대 참모들한테 대통령 똑바로 모시라고 항의를 해야 되는데 저걸 쉴드를 쳐. 그러다가 정신 못차리고 진짜 대형사고 치고 레임덕 쳐맞고 망하는 거... 그게 니들 운명이다.

미디어오물... 걔네 기사 태반이 기레기다 ㅂㅅ아.. 팩폭은  내 댓글 위에 넘치지?

청와대 부대변인 : "방문국 국민들에게 친숙함을 표현하고자 현지어로 인사말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했다"며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응? 원수의 나라 말로 공식석상에서 인사한게 실례가 아니면 뭐가 실례인지......웃기는 댓글 많네. 이걸 말측이 덮어준거지 실례가 없었다는 건 그냥 정신승리임;

예의상 괜찮다고 한거가지고 진짜 괜찮은줄 안 안하무인 대깨문 ㅋㅋㅋㅋ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