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금도 농촌은 죄다 필리핀 느낌 나는 애들로 가득한데 수도권이라고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냐?

 

오히려 한국 농촌에서도 업체만 잘 고르면 신부가 오는 수준이니까 서울 남자가 외국인 신부 찾는다, 이러면 진짜 다 한번에 성사 가능할 텐데

 

결혼이 그렇게 심한 문제면 자존심 내려놓고 국제결혼 업체 문의해서 결혼하면 될 일인데 왜 그건 절대 안하고 사회가 잘못됐다고 울부짖는지 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