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잘벌고 "우리 아이는 힘든거 않했으면..." 하는 마음이 학원 뺑뺑이 시키고 뒤쳐진다는 생각 안들려고 뭐라도 시키는게 부모 마음인데 그러다 보니 지출 비용이 당연히 커져서 답이 안나오게 되고 아이를 안기르지

 

거기다 노인들 집 한채씩 끼고 젊은날 노가다한거 늙어선 일자리도 없으니 편히 쉴려다 보니 집말고는 수입 벌게 마땅치 않아서 집가격도 자꾸 오르고 월세도 오르는 거임...

 

이 구조는 연금도 부족하고 고령화되고 애를 않나아서 남의 어른도 젊은이들이 부양 해야해서 생기는 문제점임...

 

그래서 연금주고 퇴직 어르신들도 젊은이 처럼 취업 지원금도 더 주고 교육시켜 다시 직장 가지게 만들어야함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최저 임금 이걸 많니 낮츄고 오히려 돈을 노동자에게 정부가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해야 

 

취업률 오르고 어르신 쓰면 생산력도 늘어나고 어짜피 고용주 입장에선 노동력 싸니 많은 사람 뽑아도 문제없고 그럼 자연스레 젊은이도 쉬는날 많은 회사 복지도 올라갈거라고 보임

 

과거처럼 "너 말고도 쓸 사람 많아!!" 할수도 있어서 월급 안주는 갑질도 일어날수 있겠지만 생각 해보셈 그건 젊은이가 넘쳐서 생기는 현상인데 이건 노인이 넘쳐난다고 노인들 죄다 60~70세인데 조만간 장례식 치러줘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러면 그분들 다~~ 가시면 그런 악덕업주는 살아 남겠음?? 다시 젊은이에게 싹싹빌고 애원하지 그리고 사업주 운영하는 회사에서 상해•사망 사고 일어나면(자연사도 포함) 비용 진짜 엄청 깨지고 잘못하면 사업주 패업 해야함

 

그럴바에야 건강한 젊은이 뽑으려 하지 언제 죽어서 고용해서 버는 이득보다 세금폭탄 맞고 아이랑 지하철에서 구걸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는 삶을 원하는 사업주는 없을거임

 

그러니 노인 고용율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