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본인하고 자기 어머니까지 쌍으로 일자리에 구하기 힘든 놈이 있다.

그런데 그 놈이 하는 말이 최저임금이 올랐는데 고용주들이 임금의 선순환을 하기 싫은 꼰대새끼라서 일자리가 없다고 하더라고

미친 자기 어머니도 취직이 힘든 걸 보면 좀 정신 차려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러면서 우리 문프 어쩌고 저쩌고 하고 싶다. 진짜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