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 나라에 불만을 품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지들처럼 노예근성 가지고 기계처럼 살아야한다는 사고방식이 뼛속까지 박혔으니

 

아무리 한국은 잘못되어도 국뽕으로 쉴드치고 감싸줘야 한다고 헛소리하는거지

오히려 자유를 최우선하는 서구인들은 사회와 국가에 신성히 여기지 않는다

 

한국의 모순을 보고도 국뽕을 하는게 비정상적이지

 

한국인들의 생각은 1차원적이다.

 

 

그저 주변에서 보고, 들은것이 이 세상의 전부이자 진리인줄 알고 행동한다.

 

 

한 번도 세상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보고 호기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탐구하려고 해보는게 없다.

그저 주는대로 받아먹고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시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노예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의 적을 만들어 단결을 꾀하고, 강요된 애국심을 주입시켜서

 

 

'한국은 위대한 나라, 자랑스러운 나라, 평생 살고싶은 나라'라는 것을 끝없이 주입시키고 기계처럼 반복하고 또 강요한다 이따위 쓰레기 나라가 위대한 나라? 웃기고있네 한국의 실체는 천박하고 국가를 신성화 하는 파시즘적 사고에서 못벗어난 삼류다